퇴사하고 사업 준비나 할겸 이것저것 하고있는데 어케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살았는데 간만에 친구들이랑 파킨장가서 원없이 쏘다왔음 ㅋㅋ 힐링되더라. 총 손 자주 안갔었는데 확실히 파킨장 있으면 막 지를 수 있어서 기분좋음. 

물론 총도 파킨났다 ㅅㅂ 별것아니라서 다행인듯. 


오리 둘둘 먹인 비싼 바이퍼 두정 구경하고가. 갑자기 냉전기 총 엄청 사고싶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