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슬링
2단계 : 피스톨그립, 스톡봉
3단계 : 스톡
4단계 : 핸드가드
5단계 : 광학
6단계 : 조각레일, 전술라이트, 표적지시기

요렇게 6단계로 진행된 듯?
근데 차마 총 1정에 저걸 다 박지는 못하고

오리 슬링, 피스톨 그립, 스톡, 스톡봉은 기본으로 깔고

광학은 진짜 가지고 싶은 거 아니면 안 삼(요즘 홀로선 510c가 땡김)

핸드가드는 진짜 답이 오리 밖에 없다 아니면 안 사고

나머지 짜잘한 건 필요하다 싶으면 소소하게 사는 중

이정도면 중증인가? 싶기도 한데
솔직히 슬링, 피스톨 그립, 스톡 까지는 오리 지를만 함

만약 아니라면

단점은 가공 먹죽해버리면 뱉지 못하는 정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