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인데요?

콜옵으로 깨지는 돈 에솦으로 가루냄

난 영화의 영향이 컸던 듯

총을 좋아하면 영화나 겜은 패시브라서

난 첫번째 유형이었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
총기사고 없는건 좋지만 나같은놈한텐 너무나 아쉬운..

어릴때 부터 총쏘는 영화 게임 좋아하고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들었던 베트남전썰...

난 장난감으로 만족하는거같음 실총을 집에서 만지작 거리지는 않고 싶음

활 쏘다가 같이 활잽이 하던 친구놈한테 집에서도 쏠 수 있네 어쩌네 하는 말을 듣고 설득당해버림; 저 두 가지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2번째에 해당하겠다.

모기 잡을라고 에콕 샀다가 가스건도 사버림

소전

탈콥,소전때문에 시작함ㅋㅋ 그래서 벱시 마일리 안구사 언제나옴....

프라 커스텀 한다고 리틀아모리 콜트커맨더 산게 화근...

게임 영향이 컸음
특히 아바 pp2000 덕분에 에솦 좀 깊게 들어갈 수 있었음

나도 게임 영향이 좀 큰듯
하프라이프나 MW 때문에 샀던 게 글록이었을 거임 아마 ㅋㅋ

나는 창작으로 밥 빌어먹고 사는데 자료조사로는 특수부대가 대체 뭔 장비를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알 수가 없다 보니까 직접 알아보려고 발을 담그려다 그만... 오리의 바다에 익사해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