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5장 스토리 보면은 소피아가 계산 미스로 자기 아버지를 폭풍우에 휘말려 소멸되는 사고가 생겨 죄책감에 슬퍼하는데 반면에 삼칠이는 기하학 형태가 된 모습을 보고 너네 아빠랑 우리 엄마 돌아왔잖아? 근데 왜 우는 거임? 의아한 형태를 취하는것 보면 애가 감정 자체에 문재가 있는지 아니면 모르는건지 였다가






이번 1.9 pv에서 삼칠이가 우는 모습 보면 이번 사건을 겪고 소피아가 왜 우는지 알아차리게 될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