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탭인지 잡담탭인지 애매한데
글로 쓰니까 애들 생긴거 묘사가 ㅈㄴ 어려워서 유기함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시간선은
유니크론이 없어진 후의 세계관임
유니크론이 없어지고 빌런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였는데 폴른이 지배하려고 나타남

원래부터 우주를 지배하려했는데
유니크론의 자기의 앞에서 막는 듯한 느낌이었다 함

지금은 공식에서 폐기된 설정인데
다차원 특성을 가진 폴른이 최종빌런이고

페이크 주인공은 아마다 스타스크림
얘가 다중우주에 존재하는
옵티머스랑 메가트론을 데려와서
그들의 힘을 받고 일종의 강화 형태가
되었으나 패배 후 돌아옴

다시 전투를 수십번 거치고
그와중에 살아있는 프라이머스들의 힘을
딱 한명이 받을 수 있다 하고

메가트론들은 전멸한 상태에
프라임은 두명내지 3명 남아있는데
가장 무력이 강한 sg프라임이 그 힘을 받고
sg마지막 내용처럼 노바프라임으로 각성하고
스타스크림은 노바프라임이 사용할 수 있는
스타세이버로 변해서 같이 싸우고
마침내 이기는 내용

추가 설정으로 폴른이 강한 이유는
모든 다중우주의 폴른들과 융합해서 그렇고
메가트론은 지도자라는 것을 빼면
그냥 사이버트론인인데 무슨 능력이 있다고
다중우주에 자신들을 만나도 멀쩡한거냐 묻는다면

메가트론 = 메가트로누스라는 초대 프라임
이름을 빌렸다는 설정이 있잖슴

근데 이게 또 매체에 따라서
메가트로누스 = 폴른이 동일 인물이다 이런 설정도
있길래

그 메가트로누스가 또다른 평행세계에서
폴른이자 메가트론 이런느낌으로 하려했음

위에 말하다시피
글로는 애들 묘사하는게 한계가 너무 명확해서
때려침
누가 나 데신 써줘라

간단하게 요약

아마다 스스는 페이크 주인공
sg옵이 진주인공
평행세계의 메가트론중 하나는 메가트로누스 본인
폴른 짱짱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