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쾌부는 약간 쓸놈쓸에 고능지의 대명사였는데 요즘은 인권에 저능지의 지름길이 되어버림


스카디도 옛날엔 그저 산갈좌였는데 요즘은 뎀감 30퍼 달고나온 스톨링의 미친애가 되어버렸고


그와중에 4년간 그 어떤 음해도 없이 유일한 7성으로 군림한 머틀이 새삼 대단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