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젖탱이 씨발..씨발 와 젖탱이로 맞은거같음 어떻게 젖탱이를 저렇게 과감하게 크게 그릴생각을 했지 본인도 이게 맞나? 하면서 함순캐릭터 디자인 가이드와 연신 비교해가면서 그렸을까? 아니면 확신에 찬 붓질로 한획에 가슴의 곡선을 그려냈을까? 저 폭력적인 크기에 상반신이 다 가려져 마치 머리 가슴 골반으로만 이루어진 신인류가 탄생한다는걸 축하하기라도 하듯한 저 크기는 뭐지? 또 골반은 저 히말라야산맥의 높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원근법을 무시한채 셀프 펠라가 아니라 셀프자궁회귀도 가능할듯한 크기와 너비는 마리아나해구의 웅장함과 신비 그리고 공포감마저 들게 하는거같음

수영복 대봉이 이후로 와 젖탱이 존나 커서 무거워보이노 ㅋㅋㅋ 저기에 손 파묻으면 팔꿈치까지 부드럽게 감싸지겠지라는 생각이 드는 젖탱이는 오랜만이야 인겜에서 저 젖탱이가 그대로 보일리는 없겠지만 저 로딩일러를 통해 와 저 젖탱이는 분명 저런모양이겠지 상상하는것만으로도 꼴린다 유륜은? 유륜은 어떨까? 빅파이? 공살젖꼭지만한 젖꼭지?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