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즈 포기하고 반디 확천 할까 고민 했었는데

뭔가 아까워서 남은 티켓 돌리다가 ㄷㄷㄷ

바로 남은 티켓 단차로 무기뽑 돌리다가 이번엔 무기나옴

인생 최고 비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