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쟝은 장식용 굿즈보단 읽고 보는거 좋아해서

만화/아트북/소설 위주로 털어옴

저 시간의 조각들 이라는 책은 300페이지 넘는 히나 소설인데 매우 기대중임 

다음주 주말에 날잡고 읽어야지


사실 레바만화 포함해서 다른 회지도 몇개 점찍어놨는데 부스 줄서는게 너무 헬이라 몇개는 포기해야했음 ㅠㅠㅠ


찐창고 장패드는 실사용 하려고 샀고

사실상 히나 아크릴이 유일한 장식용인데

날개가 스프링으로 연결돼서 달랑거리는데 너무 치명적인 귀여움이라 못참고 업어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