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E500번대 입장 기다리면서 찍었는데 더워죽겠더라


들어가자마자 공주님 보여서 기분 좋았음




가볍게 둘러보고 


2시간 30분 기다려서 레바 샀음 ㅋㅋㅋ


아스나 코스어 분이랑 사진도 찍고

히비키 코스어 분 퀄리티가 남달랐음  포즈도 다양하시구 ㄷㄷ


하루나 코스어분 종이팩 들고 계시던게 진짜 하루나인줄



불량배 컨셉으로 찍음 코스어분 포즈가 진짜 감탄 나오더라 

하루종일 허리 숙이고 계시던데 존경스러웠음


토키 코스어분 진짜 친절하셨음 


코스어 네 분이랑 찍는데 진짜 행복사할뻔

프센세 코스프레는 진짜 더우셨을텐데 ㄷㄷ



사진 다 찍고 부스 돌아다님 

댕댕이부스 줄 오래섰는데 못건져서 슬픔...




뿅ㅋㅋㅋ


와 허벅지


퇴장하기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찍은 카이텐


이렇게 토요일 끝남

레바 줄서느라 공연이나 부스 몇개 놓친게 아쉽게 해도 진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코스어분들한테 말거는게 쉽지가 않더라 ㅋㅋㅋㅋ

다음부터는 포즈나 사진 찍는 법 연구하고 가야겠음

아무튼 이번 온리전 진짜 너무 좋았고 다음 온리전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사람들 얼굴이 너무 잘 보이길래 가리고 재업함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