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을 개쩔게 즐기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빠른 그룹으로 들어와서 선입금에 녹초가 되는 걸 겪는 것도 이만하면 된 것 같아...나도 내년에는(티케팅이 된다면) 2차 창작 부스보다는 공식스토어만 털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무대에서 응가봉이나 휘두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