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래된 생각이다.


성적인 의미에서 구속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저항하지 못하게 묶어두고 원하는 대로 괴롭히는 상황을 통틀어서 말한다.

이때 상대방이 저항할 수 없게 만든다는 뜻은 반대로 말하면 구속 중이지 않을 때는 충분히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건 결국 구속 전과 구속 후의 갭이 크면 클수록 구속 상황이 더 극대화돼서 나타난다.


위의 사진을 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묶여서 강간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이 상황이 구속이 있어야만 일어날 수 있는 행위인가?'라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굳이 묶지 않더라도 힘으로 팔을 잡거나 해서 당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동갑의 경우는 어떠한가?


위와 같이 초딩들이 같은 반의 여자애를 묶어놓고 괴롭히는 것도 좋고





고등학교 여자애들이 한 여자애를 묶어놓고 괴롭히는 경우도 좋다.


개인적으로 위 사진들이 꼴리는 이유는 묶일 때 평소라면 어느정도 저항할 수 있는 상대한테 묶여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 사진을 보면 두 명의 여성이 테이프로 묶인채 바이브레이터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이 상황을 흑인 헬창이나 겁나 뚱뚱한 파오후가 묶었다고 생각해 보아라.


물론 그것도 나름대로 꼴리겠지만 그와 반대로 한 앳된 미모를 가진 거근 쇼타가 묶었다고 생각해 보아라.

두 누나를 앳된 미모로 속인 뒤 수면제로 재우고 테이프로 꽁꽁 묶은 다음 바이브레이터로 애태우는 것이다.

두 여성은 깨어났을 때 눈 앞이 움직일 수도 보이지도 않고 말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바이브레이터가 주는 쾌감에 저항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때 그림 밖에선 두 여성이 쾌감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감상하며 어떻게 하면 자신의 소유로 할 수 있을까하며 상상하는 쇼타가 있는 것이다.


상상만 해도 개꼴리지 않는가?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사진들처럼 자신들과 친한 누나를 속여 묶어놓고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상황이 있다. 이처럼 평소라면 그저 친하게 지내고 짖궂은 장난을 친다면 자신이 주의를 줄 수 있지만, 어느새 저항할 수도 없게 묶여져서 강간을 당하는 상황이다.



이렇게 묶어놓고 괴롭히는 상황이 지속되자 나중가선 파블로프의 개마냥 남자아이들이 밧줄을 들고 있어도 그저 순응하고 묶여져서 바이브와 딜도로 괴롭힘당하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꼴리는 점은 어항이 자신의 세상인 물고기마냥 자신보다 힘도 약하고 키도 작은 아이들에게 더이상 저항할 수 없다고 순응하고 아이들의 오나홀이자 장난감이 되는 것이다.





위 사진을 보면 여성의 허리정도까지 오는 아이들이 합심해서 여성을 테이프로 묶고 자신들의 아지트로 데려와 마음대로 괴롭히고 있다. 이렇게 쿠소가키들이 많은 경우, 합심해서 성인 여성을 묶고 자신들의 소유로 만드는 상황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꼴린다. 아래 사진도 이와 같다.










물론 위와 같이 다수의 쿠소가키들이 묶는 것도 좋지만 소수의 쿠소가키들이 묶는 것도 굉장히 꼴린다.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묶이지 않았다면 충분히 저항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이 성적으로 아직 지식이 없어 그저 묶여있는 여자를 만지고 괴롭히는 것이 좋은 순수하고 악의적인 남자애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것도 좋다. 이때 그저 한두명 되는 아이들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럽다고 느끼면서 묶여있어 저항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나오는 치욕스러움도 느낄 것이다.




위와 같이 작은 아이들이 마법으로 자신에게 뭔가를 하려하는 모습을 그저 묶인 상태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무력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작은 쇼타들에게 무력감을 느끼는 것 자체가 개꼴린다.





위의 사진의 경우 한 반의 선생님이 자기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발가벗겨진 채 묶여서 구경거리가 되는 모습이다. 마지막엔 너무 많이 가버려서 이에 대한 벌로 저렇게 묶여진 채 교실에 방치해버리고 가는 것도 볼 수 있다. 만약 성인이 구속했다면 현실적으로 '아 다음날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건 너무하니까 풀어주고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저 순수하고 악랄한 아이들은 보여지던 말던 그냥 묶어놓고 방치해버린채 집에 가버리는 모습이다.




위의 사진 같은 경우는 복근이 개꼴려서 밑에 사진이 더 좋은거 같다. 하지만 자신이 저 쇼타라고 생각하고 거유에 골반과 허벅지가 크고 복근까지 있는 여자를 알몸인 상태로 묶어놓고 목줄로 놀이공원을 끌고다니는 상황을 상상해보면 개꼴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로리의 경우는 어떠한가?


로리의 경우는 더욱 꼴린다. 쇼타도 힘이 약하지만 로리는 그것보다 더욱 약해 구속 전 후의 갭이 훨씬 커지기 때문이다.




위의 만화는 구속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로리한테 꿀밤 먹이고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같이 구속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작은 여자아이가 성인 여성을 묶어서 자신의 마음대로 괴롭히는 상황을 누구보다 꼴려할 것이라고 믿는다.




위와 같이 묶여서 저항조차 못하는 여자는 자신보다 훨씬 작은 로리의 손이나 발 하나로 덜덜 떨며 가버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위의 사진은 한 로리가 할로윈 데이에 붕대로 묶인 성인 여성을 가랑이 사이의 밧줄로 끌고 다니다가 한 여경을 마주친 뒤에 나오는 내용이다. 이 여경은 로리를 체포하려 하지만 붕대로 묶인 여성을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풀어주기로 한다. 하지만 이 여경이 붕대로 묶인 여성을 만지고 있는 장면을 로리가 사진으로 찍었고, 이를 빌미로 여경을 협박해 똑같이 묶어 차안에 가둬둔 모습이다. 그리고 119에 차안에 뭔가 이상한 게 있다고 하며 자신은 작은 여자아이니까 여경으로 보내달라고 전화하면서 끝난다.


....... 그냥 상황자체가 개꼴린다. 




위와 같은 작가의 작품으로 로리가 성인 여성을 속이면서 묶어놓고 방치하는 모습이다.












위의 그림은 한 로리가 자신의 돌보미와 엄마를 묶어버리고 장난감 취급을 하는 모습을 그려낸 것이다. 로리 입장에선 그냥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언니와 엄마가 꿈틀꿈틀거리는게 재밌을 뿐이지만 두 여성의 입장에선 자신보다 작은 여자아이, 심지어 한 명에겐 자신의 딸에게 괴롭힘당하며, 묶인 채로 쾌락이 주입되는, 그러면서 저항할 수조차 없는 상태인 것이다. 와 개꼴린다.




이처럼 구속은 전후 간의 차이가 커야지 더욱 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우리 챈럼들이 거근 쇼타나 미소녀 로리로 환생하게 된다면 거유 누나들을 아래처럼


묶어놓고



조교해서



자기 노예로 만들고



구속하지 않아도 저항할 수 없게 하고



결국 자기 소유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초등학교에서 실컷 놀다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후 옷장을 열면 위처럼 빵빵한 누나들이 묶여진 채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삶을 노려보도록 하자.



지금까지 오네쇼타, 오네로리 구속물을 좋아하는 챈럼1이었다.





추가) 아래 사진은 쓰려다가 만 그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