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https://drive.google.com/file/d/1sR0wspED2A441mEHYirZu1NHqjYsYYFk/view?usp=share_link
Shy(0:00), 한국말(4:17), Two moons(5:09), HAHA Hi(9:37)

파트2
https://drive.google.com/file/d/1sOnAl-sK8f0Pcvp2Ozktdsj2x3Owv-PI/view?usp=share_link
She Said No(0:00 반갈죽), idtwcbf(0:50), Heart of ice(3:24 얘도 짤렸네. 나 병신인가)
Sick Of U(6:32), Out Of Reach(10:48), Understand(14:14)

파트3

https://drive.google.com/file/d/1rplNEnw7jO4yjaDUjYubGo7FVEyyCPjp/view?usp=share_link
Rockstar(0:00), 정체불명의 신곡(3:24), Loafers(4:00), Long Drives(7:42), Nosedive(11:08)

파트4
https://drive.google.com/file/d/1rki9BnomXt21XMB6mm-hP7bS1mr4VLFm/view?usp=share_link

Toxic(0:10), IDGAF(3:24), Homesick(6:54)

영상에 안나왔지만 난 가면들고가서 신나게 휘둘렀다.
어딘지 모르겠지만 보이윗우크가 나 가리킨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목이 터져라 노래 불렀다.

또 공연 말미에 나온
Homesick은 미발매곡이다. 따라서 아무도 들어본적이 없다.
iCloud계정 털어본 미친놈들 제외하고. 뜻은 '향수병'이며
고향에 온 보이윗우크의 마음과 일치한다.

이번 내한 공연에 못 온 사람들 너무 낙담하지말자.
보이윗우크는 다음엔 더 유명해져서 돌아올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