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몇년전에 본 흑백 작품인데 그 작품 전후로 봤었던게 우지가 와이타 데드 플라밍고인거 보면 대충 2018~2019년대나 1X00000 번대 초중반~중후반 같음

내용은 어느 할렘가에서 남주가 잡혀간 여자 구하러 갔다가 뒷골목에서 성노예 데리고 다니는 남자들 마주쳐서 그대로 제압당하고 성노예한테 역강간 당하는 내용이었음

성노예는 할당량 비스무리한게 정해져 있던걸로 기억함
성노예가 말했는지 남자가 말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여자 돕고싶으면 나중에 창관에서 한번 사주는게 차라리 낫다는 대사가 있었음
남주 거시기에 약물 주사해서 강제로 확대 시키는 장면 기억남

뇌리에 완전히 박혀버려서 생각날때마다 온갖 태그 넣어보면서 찾는데 도저히 못찾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