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만해도 승률 50퍼 위였지만 48.9퍼로 내려와버렸다..



와! 어떻게 8연패!




첫판 창민이가 들고간 서약 잘하겠지 했는데 못하더라.

내가 더 잘했었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던판




서약 캐시로 뚝 깨버린 판.. 이판이후로 8연패박음



평타는 친거같음. 상대로 만나면 불쾌한데

아군으로 만나면 잘 못하는 애들이 캐리해서 1패



이판도 캐시로 뚝을 깨는가 싶었는데 졌음..



다니엘.. 코발트라 뎁마 서약드는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서약들고 딜 잘 안나오는 템트리로 가서 코발트에서 딜

잘 안나오는 다니엘이 딜 1등한 판..



꼭 몇몇 애들이 오메가 못쳐서 안달임.

혜진이 오메가 쳤는데 당시 4점정도 차이나서 그냥 킬싸움해도 되는데 굳이 오메가 쳐서 피는 우리가 다 까고 상대한테 오메가 줌




이판 상대 마이는 도발 잘걸고 하는데 우리 마이는 딜이랑 도발 둘다못걸엇음. 그래도 처음해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당시에 계속 지고있어서 딜량보고 약간 화났던 판




뉴비와 서약뎁마의 환상적 콜라보

뉴비는 그럴수 있다치는데 왜 만나는 뎁마마다 템이 이상하지..




진짜 근소한 차이로 졌던 판 모두 다 잘했었음



아니 리오야.. 템 저런 로지가 너랑 딜량 2000차이밖에 안나는데 무숙 젤 높았던 내가 아무한테도 킬, 데스, 무숙 핑 안찍었는데 너가 왜 로지한테 킬 가지고 핑찍으면서 꼽을 주니..


막판 드디어 이김. 그냥 지쳐서 바로 꺼버림



결론 : 팀원 다 잘했던 판이면 져도 즐거웠음

근데 나랑 팀원 딜 차이 많이나는 판은 졌을 때 그냥 좀 짜증났음. 나는 잘했는데 졌다 이런생각 드니까 먼가 화나더라.. 새로 써보는 캐릭 쓸라고 픽하는건 이해할 수 있음

그래서 못하는것도 이해는 됨 근데 지도 못하면서 다른 애들한테 핑 갈기는건 화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