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 보지국물 뚝뚝 떨어지는것좀 봐


블붕이 꼬츄 큰것보다 항상 어떡게 해야 강제로 밀려 넘어지고 따먹힐수 있을까? 하고 상상만 하다가


블붕이가 다가와서 어깨 만지면 바로 가랑이 젖어가며 말 한마디에 바로 다리 벌릴 준비하고 있을듯


루미아섬 1일차부터 6일차 내내 블붕이랑 섹스할 상상 하면서 싸우느라 옷도 많이 찢어져서 젖이랑 보지 슬쩍 슬쩍 보이는걸


블붕이가 루남충처럼 뚫어져라 쳐다보면 시선에 흥분하면서도 자기는 그런 시선 눈치 못챘다는듯 상기된 얼굴로 숙련된 소방관인척 하며 블붕이가 자기를 몰래 훔쳐보는걸 기뻐할거임


다 끝나고 6일차 막금구 싸움 어찌저찌 이겼는데 블붕이 싸움의 열기로 꼬추가 빨딱 서니까 일부러 다리 풀린척 가랑이를 열며 블붕이에게 일으켜달라고 하겠지


그리고 일부러 블붕이가 자기를 따먹게시리 블붕이가 자기 손을 잡고 일으켜줄때 블붕이쪽으로 넘어져서 젖가슴을 블붕이의 가슴에 문대고


블붕이가 자기도 모르게 에스텔의 맘마통에 손을 대자 에스텔도 달아오른 몸뚱이를 달래려고 블붕이의 꼬추를 빨기 시작하겠지....


에스텔 진짜 너무 야한데 내가 뭐라고 하면 루남충 소리 들을까봐 생각한거 안쓰고 여기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