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드리프트가 대체 뭐냐? 싶어서 찾아보니까

피폐물 찍고있는데 갑자기 환한 분위기로 가는 그런 느낌이더라

아. 피폐물 학대물 안 찍는 사람은 상관 없겠구나. 싶었는데


그딴거랑 상관없이 존나 바른생활 어른이가 돼버림


A: 내가 널위해 모든걸 바쳤는데, 어떻게 감히 다른 사람과 사귈 수 있냐?

B: 모든걸 바치라고 한 적 없다. 넌 나의 소유물이 아니다. 네가 바라는건 옳지 않다.

A: 그렇군요. 미안해요. 이해해요. 당신을 힘들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어요.


이게 대체 뭐고.....

ai는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