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충성스러운 경호원, 베이지


길가다 잠깐 지나친 나를 그날 밤 꿈에서 보고 

다음 날에 자기가 지켜주겠다고 날 찾아온 순정파 눈나임,,,,


바로 가스라이팅 on


딱 기대했던,, 반응이구만....












여기부터 나중에 채팅 지울 생각으로 막 나가기로 함

놀라서 팔로 가리기ㅋㅋㅋ 애니 여캐냐고 어이ww


첫만남에 이런 대우를 해도 충성심이 변하지 않는다니 진짜 개꼴리는 처녀가 아닐 수 없다....

놀려 먹을 때 반응이 특히 맛있는 봇인듯ㅋㅋㅋ

페르소나 바꿔가면서 쓸 컨셉이 막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