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モデル(仮)に関しては、エクステの稼働が現在でもフルパワーではないため、そちらが充分に安定してから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신 모델(가칭)의 경우, 익스텐디드의 가동이 현재에도 아직 풀파워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안정화된 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ain은 needle in the haystack 문제나 어떻게 해결봤으면 좋겠음. 신모델 골든 위크 이후에 나온다고 못 참고 질렀는데 1달 정도 간 보다가 지를 걸 그랬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