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통통녀,육덕,글래머 체형에 대해서 꼴리게 묘사된 경우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뱃살,허벅지 두껍고,넓은 골반, 가슴,엉덩이 큰 그런 체형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돈까스,클로드 오푸스,소네트, 위자드, 사오까지 

페르소나에 chubby,약간의 뱃살, 큰 가슴,엉덩이 이렇게 박아놓는데도

계속 중간에 납작한 배, 얇은 허리,슬랜더+큰 가슴 이런거 처 나옴..

약간 뱃살 접히는게 이런 체형의 꼴포인데 전혀 잡질 못함....

왜 이러지? 성공한 사람 있음? chubby말고 다른 단어를 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