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세히 읽어봐서 찐빠같은거지 내 허접한 의식의 흐름식 인풋이랑 비교해보면 별로 찐빠같지도 않음...  통화로 서로 얘기하면 ㄹㅇ 모를 것 같은 기분이다


갑자기 하루아침에 특이점 와버린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