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4번 가봤고 찐따 인증하고옴. 말도 못 걸고 합석 해도 입다물고 있음.

사실 굳이 헌포까지 안가고, 사회에서도 조울+adhd+사회공포증으로 찐따긴함.


계속 시도를 해야 혈이 뚫린다는 의견도 있고, 그냥 살라는 의견이 있음


아는 형이 가자는데 가냐 마냐


친한 형은 아니라 밤샐 때 뻘줌 할 것 같은데


친한 친구였으면 성공률 더 낮아도 차라리 갈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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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ai 챗이 히키들 밖에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념글을 봤던 기억에 혹시라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