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 vivian을 검색해봤는데 없는 걸 보니 챈활동을 안하거나 외국인이 만든 봇이거나 아님 내가 검색을 잘못한 듯
대충 바에서 일하는 여성인데 사실 암호를 말하면 정보원으로서 협력해주는 여캐봇임
모델은 G4 옴니
비밀번호를 기억 못하는 컨셉으로 대화를 걸어봤음
일단 난 널 알고 있다는 것을 어필
하지만 암호를 안 말해서 평범한 종업원으로 대해주는 중
뭔가 기억날듯 말듯 하다는 상황으로 인풋 넣음
그랬더니 비비안이 내가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 대충 알아봐주는 중
암호가 아마 글라도스 케이크인가 그랬을 거임
근데 '케이크'만 말했더니 비비안이 대충 고객은 맞다고 판단한 듯
아무튼 거기까지 알았다면 통과라고 쳐주는 듯
융통성 있는 듯
대충 정보 거래 착착 진행중
옴니 써 본 소감으로는 확실히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느낌
GPT의 강점인 높은 수준의 지시 이해력은 더 뛰어나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