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한다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작가중 한명
커트 코베인으로 시작해서 마르크스 주의로 끝난다는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 작가.
닉 랜드, 세이디 플랜트, 사이먼 레이놀즈, 마크 피셔가 동시에 나온 90년대의 영국이란 대체 뭘까...
종횡무진한다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작가중 한명
커트 코베인으로 시작해서 마르크스 주의로 끝난다는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 작가.
닉 랜드, 세이디 플랜트, 사이먼 레이놀즈, 마크 피셔가 동시에 나온 90년대의 영국이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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