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인류가 생겨날때부터 함께해온 공동체.


우리가 사회성을배우며 행복,유대감을 처음으로

배우는 곳.


우리를 위해 만들어졌고 우리가 자라서 만들게되는

공동체.


지금 우리가 여기있고 글을쓸수있게 만들어준 공동체.


하지만,자본주의와 유교의 단점,혐오와 갈등,불평등으로

가정이 사라지는 지금 우리는 이러한 부조리에

맞싸우며 투쟁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형태의 가정이랑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을

꾸려 불평등이랑 차별에 맞써 투쟁해야 합니다.


우리가 투쟁에서 이기면 우리는 안정적이고

화목한 가정으로 사회는 웃음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다시한번,동지들 5월 가정의 날을 가정의 자식자녀이자

가정을 꾸리고있는 자들에게 

늘 화평하고 즐거운 날만있길

응원하고 기원하겠습니다.

-글쓴이 올림-


만국의 가정들이여! 단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