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적을 보아하면

멕시코분쟁때 입대했다가 탈영함

근데 고향이 전쟁으로 폐허가 됨

거기에 초거대기업들이 도시 "코로나도 시티"를 건설함


군대에서의 경험과 전쟁으로 폐허가된 고향으로 인해 기업에 반기를 자기고 사회운동가이자 예술인, 록커보이가 됨

코로나도시티는 나이트시티가 되었고

불륜 엄청 저지르다가 여친이 초거대기업 아라사카에 납치됨

전여친이랑 기자양반이랑같이 아라사카 타워 처들어가서 여친 구하려다가 의도치않게 죽임

아라사카타워 앞에서 공연하고 항정신성약제를 살포해서 팬들 이용해서 어그로 끌고

전여친이랑 유목민들의 리더랑 온몸이 사이보인놈, 인체 개조는 거의 하지않았는데 존나 쎈놈들 등등과 또 아라사카 타워 처들어가서 여친 해방시켜주고(여친은 아라사카 넷에 갇혀있었음) 핵폭탄 부착하고 탈출하려다가 인간말종한테 잡혀서 인격 뽑히고 사망

그뒤 핵폭발로 그 인간말종은 빈사되고 나이트 시티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 아라사카 직원들도 엄청 해고(약 80만명) 당함


나는 초거대기업에게 어떻게든 한방 먹이려는건 좋은데, 결과가.... 처참해서 영 아님

다음번엔 현존하는 자본가들 비판하는 글 쓸 예정


동지들은 이 사회운동가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