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한지 얼마 안된 자취생 수준의 퀄리티로 팔아먹는 음식점들은 대체 

어떻게 운영이 돌아가는지가 궁금함 이런집 배달 시켜먹는 애들은 혀에 문제가 있나?


어제는 새벽에 분식 야식 마려워서 새벽에 연곳중 평점 4.9에 주문수 제일 많은곳으로

필터링 해서 세트 시켰는데 참치김밥에 참치 향만 나고 계란지단은 한가득인데 설탕 ㅈㄴ 때려박아서

김밥에서 뭔 단맛이 쳐나고 집는 족족 개판으로 말아놔서 터지는거 꼴받아서 버렸고 


떡볶이는 냉장고에서 꺼낸것마냥 차갑고 떡은 쌀떡같긴한데

식감이 쌀떡같지 않는 이상함에 내장도 말라비트러진 미라 씹는거같고 김말이 튀김이랍시고 있는건

한번 씹자마자 산패된 기름맛에 완전 탄맛 심하게 나서 뱉었음 이새끼들 김말이 뭐 한번 튀기고 튀김옷 한번

더묻혀서 튀기는거 같은데 그래서 겉에는 탄게 티가안나고 속은 완전 숯이었음 그냥 


맛부터 위생도 딱 벌레처럼 하는지 장염까지 걸림 이런집이 우리동네 배달되는 지역에서 별점 주문수 탑급임 


솔직히 일반음식점 폄하하기 싫은데 99프로는 수준 개판이야 괜히 브랜드가 평타는 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