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이었지... 돚챈에서 생활하다가 여기 처음 온 게...


여기서 AI그림도 뽑으면서 그림도 보고 대회도 여는 등 11월에 파래진 후 결국 주딱자리까지 오르게 됐네


뭐 부족한 점은 많을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국의챈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볼게.


팡붕이들 앞으로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