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던전때 접었다가 블레이드 이벤트가 좋다길래 새로 시작한 뉴비입니다.

채널에서 유저들과 글쓰고 얘기하는게 좋아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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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어제 속는셈 치고 올려봤던 크리쳐 아티펙트가 진짜 팔렸다. ㅋㅋㅋㅋ 캐릭터 육성할때 다들 꼭 먹어둬라. 기분좋게 시작.



하급 단백질 오일 매물이 진짜 없나보다. 매물이 없는데도 가격이 이것밖에 안하는거보면 그냥 필요 없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도 될듯. 싸게 삽니다. ㅎㅎ



옛날 이계던전 생각나는 던전이였음. 몬스터마다 여러가지 패턴 가지고 있고 얻어 맞으면서 몸으로 배웠던 생각이 난다.



중간에 경매장에 올려뒀던 아이템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캐릭터 하나 키우는것도 은근히 골드가 모이는거 같음. 레어 아이템이 특히나 돈이 잘되는듯.



NPC한테도 버프가 들어가는걸 처음 알았다. 그럼 아이템 엄청 좋은 버퍼님들이 버프주면 얘네도 밥값 할 수 있는건가?



제발 이런것좀 고쳐줘!! 웨스트 코스트 오른쪽 끝에서 흑요정 왕국 맨 밑까지 가는 대화 퀘스트 였다. 흑요정 왕국은 지름길도 없어서 수련의 방까지만 가고 직접 걸어가야 한다. 다신 안갈 줄 알았던 곳인데 한번 더 가게 되었다. 이젠 안가도 되겠지..


크리쳐 아티펙트 초록색 레어가 비싼거 같더라. 인벤토리에 하나 더있어서 40만골드 정도에 올려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