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3E1

생산년도-1943

탄약-30-06(개런드랑 같은거)

무게-26.65파운드

장탄수- 100발 탄통 혹은 그냥 쌩 탄띠

연사력-600 rpm대(추정)

1939년 미국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무기인 1머전 부터 구른 bar이 오래된 병신으로 생각 새로운 경기관총을 만들기 위해

경기관총 대체 사업을 시작해 많은 총기 회사들이 이에 참여한다.

그러던중 Bill Ruger라는 총기 개발자가 새로운 형태의 다목적 경기관총의 설계를 스프링필드 조병창에 제출하지만 스프링필드에서 크게 관심을 끌지 못했고 자신의 모회사를 이끌고 콜트사와 접촉 안그래도war 경기관총으로 죽쑤고 있던 콜트사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콜트사와 합작하여 제작 하게된다

총기 특징으로는 콜트사가 개발하던 war 경기관총의 파생형이라도 불러도 될만큼 설께적으로 굉장히 유사한 점이 많았고 이후 개발되는 미국의 경기관총인 fn mag의 모체가 되기도 한다.

이후 육군에서 총기 자체에 대해 꽤 관심을 보이면서 미육군 훈련장에서 시험사격도 해보았지만 프로젝트 자체가 장정 보류되면서 프로젝트 자체가 사장되었고 이후 저 총역시 버려지게 되어서 이후 스프링필드 조병창이 보존 명목으로 회수해 가게 된다.


결론- 금카로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