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k MSG 3J

Marek 기관단총 시리즈는 체코 엔지니어 Jan Ivo Marek가 씨발 꼴리는 대용량 기단 만들어보고 싶엉 이라는 단순한 욕망으로 만들게된 기단시리즈임 1930년부터 프로토타입 생산에 들어갔는데 2j는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시연도 했다고함

이후 2머전이 터지면서 그는 영국으로 건너갔고 1942년에 3j라는 기단의 설계도를 영국에서 제작함 이총의 특이한 점은 단발, 연발말고도 특이한 점사 기능을 추가했는데 2,3,4,5,6,12,16점사 까지 제공했기 때문임( 그의 설계대로라면)

그리고 장탄수도 미친듯이 많았는데 260발 혹은 156발 짜리 대용량 탄창을 사용하도록 계획했기 때문임 (그리고 작긴하지만 26발짜리 박스탄창도 창작할수 있다고 설게도에 나와있음) 그리고 비상 양각대 역할을 할수있는 접이식 손잡이도 만들려고 했었음

MSG 3J는 786rpm에서 발사되는 단일 포신 모델(Type S), 1,572rpm에서 발사되는 이중 포신 모델(Type D), 2,358rpm에서 발사되는 3중 포신 모델(Type T)의 세 가지 유형으로 제안되었습니다. ). 이 모델은 긴 버전과 짧은 버전으로도 제공되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실제로 제작된 총은 없으며 실제로 런던의 병기국에서 총을 테스트한 기록도 없습니다.

이렇게 스팩상으로 째지지만 실물도 만들어진적도 없고 그냥 개발자 설계도 망상딸이라 나오긴 함들듯


http://firearms.96.lt/pages/Marek%203J.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