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선 아주 애간장 녹듯 피워대더만


이게 필터담배에 비해 뭐가 맛나는지 막상 피워보니 잘 모르겠더라고


니가 좋은걸 안펴봐서 그래 같은 소리 해줄만한 경험있는 주변 사람도 없었고


암튼 금연 1년차 딱 되면 게이트 나가기 전에 면세점에서 한통 사서위스키 마시며 함 다시 빨아볼 생각.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