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꿈이나 미래 그런것보다도

그냥 하루하루 편하게 누워서 쉬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어

편하게 살고 싶은것 이상으로
삶을 잘 살고 싶어하던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였는데


이제는 스파 랭매 세네판만 해도
에잉 시발 스레기게임 안해 하고 게임꺼버리는
나약한 닝겐이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