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난번에 사고는 짱박아둔

펠티어소자있는 넥쿨러와 싸구려 알리제 헬멧을 재물로 삼아서

만듬

왜 저 위치냐면

야투,헤드셋 등의 부자재들을 무리없이 쓰기 위해서 선택한 지점임

무게는 저거 100g정도에

헬멧 후부에 달 스틱형 배터리 100g정도로 양호

꿀팁은 저거 끼울때 딱 끼워지게 스티로폼을 살짝 타이트하게 자르고 밀착시켜야함


효과는 유의미한 효과임

물뿌리거나하는건 헬멧 세척도 필요하고 찝찝하고 하지만

저거는 그런거 필요없고 당장 열피로 쏠리는걸 외부온도보다 5~10도는 냉각해줌


야외테스트도 적당히 성공해서

진짜 덥고 습할 장마때 다시 테스트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