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의 마지막에서 산고노미야 쪽으로 간다로 끝났고


3막 

산고노미야 진영 스토리 저항군으로서 행동 - 우인단의 암약의 낌새를 느끼고 추적- 스카라무슈 등장과 함께 야에 등장씬


4막 코코미와 야에의 대화를 통한 코코미 - 야에 동맹 결성. 쿠죠 사라를 설득하는 방향의 이야기 진행. 막 마무리에 사라를 설득하기 위한 계획 수립. 


5막 

사라를 설득하고 쇼군과의 독대를 위해 아야카와 이야기해서 텐료 봉행에 침입해 쇼군을 배신한 증거를 확득하려는 과정 중에 시뇨라와의 1차전을 겪고 증거를 간신히 획득하고 도주.


6막 야에-코코미-사라-아야카 동맹 결성. 동맹의 목적은 쇼군의 정상화. 여기서 야에는 따로 여행자를 불러 쇼군의 진실을 알려주고 일심정토로 가기 위한 빌드업 실행.


7막

신사로 침입하기 위해 요이미야의 폭죽을 통해 시선를 끈 뒤 라이덴 어전까지 사라 - 고로가 길을 뚫고 

여행자 ㅡ 아야카 ㅡ 코코미 3인이 라이덴에게 감. 

라이덴과 시뇨라가 같이 있음.

라이덴은 시뇨라에게 이나즈마의 일에 끼어들 권리는 없으니 빠지라며 나섬.

라이덴에게 간 세 명 1차전.

아야카 - 코코미 - 여행자 덤비지만 발림.

위기의 순간 카즈하 등장

번개의 염원 파워로 한 번 막아내고 밀림.

아야카 코코미가 옆에서 보조하나 

힘을 제대로 쓰는 쇼군한테 다시 밀리나

쇼군이 힘을 제대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함.

끝까지 쓰러지지 않는 여행자를 쇼군이 일심정토로 끌어들임.

라이덴의 3차전

야에 무녀 개입

라이덴 4차전 염원파워로 승리.

상황 파악이 안된 시뇨라에게

라이덴이 퇴거 요청. 

받아들이지 않는 시뇨라에게 무상의 일태도.

갑작스레 끼어든 스카라무슈가 힘을 보태 둘은 간신히 살아돌아감.


도주 후 

야에를 통해 자신이 일심정토로 침입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나루카미 다이샤에 보관되어 있던 신의 심장을 스카라무슈가 훔쳐감을 알리며 엔딩.


최대한 기존 스토리 라인과 비슷하게 짱구 굴려봤는데도 시발 이게 어케 한 막에 다 들어가는 내용일 수 있냐고. 

그리고 시뇨라 너무 어이없이 뒤졌는데

사실은 살아있었음할 것 같은데. 아님 최소 디자인 재활용은 무조건 할 것 같구만. 걍 살리는 스토리로 짜도 되지 않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