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병으로 남계가 없어져 어부지리로 오르게 된 마리아 테레지아.

여계상속은 살리카법에 어긋나는 것이었고 온갖 동네에서 전쟁이 들어온다.

보헤미아를 먹고 오스트리아의 자리를 위협하려한 바이에른은 본보기로 오스트리아에게 개박살난다.

전쟁이 끝난 후 적국을 비웃는 오스트리아

마리아 테레지아는 이를 계기로 합스부르크의 정당한 상속자로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