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엉! 내가! 텍스쳐 얼매나 손을 댔는데 엉!
내가 얼마나 고생을 혔는데!
그렇게 해맑을 수 있니!

이 텍스쳐 좋아하는데 스펙큘러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라서
다른거 끌고 와서 쓸라니깐
목선 이슈 또 생길까봐 뒷일이 귀찮아서
걍 써야겠다
tfc 써서 가까이에서 보면 미묘하게 차이는 있는데 티는 안나서
티 안나면 됐지 뭐
이번 연휴동안 목선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믄 어휴...
일단 이 넘의 몸살부터 낫고 나서 생각해야지
몸이 너무 쑤신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