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뛰는 불량배들을 북두신권과 육식, 48살인기 등으로 적당히 제압하고 와카모를 만난 선대무녀 틋녀.

원작처럼 도망친 와카모를 뒤로하고 싯딤의 상자를 찾지만 틀딱인 선대무녀 틋녀는 태블릿 pc를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몰라서 허둥대다 린의 도움으로 겨우 전원을 키고 아로나와 만나는걸 보고싶다.

프롤로그가 끝나고 샬레의 선생은 주변에서 여전히 날뛰는 불량배들을 정리하고.

샬레의 선생은 도구없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전차의 포를 정통으로 맞아도 멀쩡하며 입에서는 빔이 나온다..는 이상한 소문이 퍼지는게 보고싶다.

아비도스에서 sos소식을 본 선대무녀 틋녀는 자동차나 철도를 이용하지 않고 두다리로 사막을 횡단해서 가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