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이번 5편은 동생이 중3에서 고3 때까지의 좀 긴시간 동안 일어난 일을

기억에 확 나는 일들만 추려서  써볼까해 들어보면 보통의 남매간 근친은 잠깐 불같이 타오르다 금방 꺼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우리 경우는 초딩4때 스킨쉽부터 시작해서 5편에 나오는 고3까지 아주 긴시간 동안  이어져온 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

살짝 말하자면 고3으로 끝나는것도 아냐 ㅎㅎ

그럼 시작해볼께 평범한 일상속의 사랑은 좀 건너띄고 지금 까지 내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던 순간들만 한 세가지 에피소드로  축약해서 얘기 해볼까해



첫번째야

동생이 중2말에서 중3올라가는 딱 그때였어 아직 봄이 오기전이라  날씨도 매섭게 춥고 그날 둘이 시간도 맞고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도 갖을겸

집 근처 찜질방을 가게 된거야 전에도

가족끼리 몇번 와보긴 해서 규모가 꽤  크고 시설도 좋은곳이라 알고 있었어

둘이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만나자는곳을 지정해놓고 수건 하나씩을 목에걸고 만났는데 동생을 보는 순간  헉소리가 나는거야 찜질복 상의가 좀 작은걸 입었나 할정도로

가슴이 꽉 끼면서 평소보다도 훨씬 커보이고 반바지 밑에 흰다리도 매끈하게 쭉 빠진 다리가 섹시하기까지

남들이보면 대학생 커플로 보일정도

난 벌써 흥분이 됐는지 바지앞이 막 부풀어 오를듯 움찔움찔 하고 그래서 동생 손을 붙잡고 얼른  근처에 있는

숫가마 방인가로 들어갔어 순간 얼굴이 후끈하고 앞이 안보일정도로 어두컴컴한것이 가만보니 앞쪽에 여자 두명이 누워있어서 기둥뒤쪽에 공간이 있길래 거기로가 둘이 누웠어 손은 잡은채로 손가락을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동생이 깍지손을 살짝 끼는거야  그 순간 자지가 쑤욱 풀발기~ 반바지를 들어올릴정도로 커져서 올라오는데  내가 으윽 했더만 동생이 속삭이듯 왜 그러는데? 내가 손가락으로 아래를 가리켰어 동생도 피식 웃으면서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내 반바지 밑으로 손이 쑤욱 올라오는거야 정확히 내 팬티위 귀두쪽에 손바닥으로 살살 돌려주는데 엄청 짜릿짜릿한것이 나름 공공장소에서 하는 첫 스킨쉽이라 그런가 동생손은 내팬티 옆에 손으넣어 내 기둥을  잡고 천천히 움직여주는데 문소리가 끼익하고나서 얼른 문쪽을 보니까 누워있던 여자 두명이 나가더라고ᆢ이게 웬떡 동생보고 위아래로 빨리쳐줘봐  했더니 완전 신나게 피스톤을~~

그렇게 손길을 느끼다가  동생을 뒤로 돌려서 뒤치기자세로 해서 빳빳해진

자지가 동생 엉덩이쪽에 밀착되게

바짝 붙이고  비볐더니 온몸에 전율이 오는지 동생이 몸을 파르르 떨다가 얕은 신음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에 한층 더 흥분이 되더라고

다행히 우리 외엔 다른 사람이 없어서

조심스럽게 한손을 상의 밑에서  위로 올려서 젖가슴을 만져주고 내엉덩이를 좀더 빨리 움직여서 동생 보지에 박듯이 움직였어 한 삼십번정도 움직이니까 동생도 느낌이 오는지 오르가즘 올때의 딱 몸부림이 오는거야 그순간  팍하고 폭발할듯 사정의 기운이 갑자기 와서 재빨리 목에건 수건을 바지속에 집어넣는순간 왁 하고 뿜어져나오더라 내가 싸는걸 느꼈는지 동생도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떨다가 한참을 꿈틀거리더니 몸이 축 쳐지더라

장소가 장소여서 그런가 누군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었지만 그걸 뚫고 나오는 극강의 성욕이 그걸 이겨내는 순간이었어 축늘어진 동생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고 입술을 갖다대니까 동생 혀가 쏘옥하고 들어오길래 한참을 빨아주다가 너무 더워서

일어나자고 했어 근데 난 수건에다 싸서 바지앞부분에 쿠퍼액이 조금 묻은 수준이었는데 우와 동생바지는 앞부분이 오줌을 싼거처럼 다 젖어 있는거야 얼마나 흥분을 했으면 이렇게나 쌌나 싶은생각이~ 암튼 이상태로 나가는건 눈치가 보여서 마침 동생목에

걸린 수건으로 바지앞을 여미고 시간을 정하고 밖으로 나와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서 씻은후 다시 만났는데 갑자기 배가 고픈거야  식당에서 요기좀 하고 좀 쉬다가 나왔어

그런데 이상하게 둘다 아직 흥분이 남아있었는지 손을잡고 집에가는데

또 무언가 꿈틀대는게 올라오는거야

동생도 오늘 찜질방에서 느낀게 손에 꼽힐정도로 짜릿한 순간이었다고

하더라 이날을 계기로 야노라고 하나

공공장소에서 사람 눈피해  즐기는 경우가 제법 많았던거 같아 그 찜질방도

그뒤로 서너번 더가서 즐기다 오고 그랬어 하여간 그날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집에 오실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급히 서둘러서 결국 한번 박아주고  마무리를 했었던 기억이나네



두번째로 특별했던 경험은 대학교2학년을 마치고  휴학한뒤 군입대를 한달 앞둔 시기였어 동생은 벌써 고2가되 있었고 난 그동안 알바를 하고 

집에서 좀보태줘서 작은 승용차를 한대 갖고있었어 이 차 때문에 동생과의 만남은 주로 차안 데이트가 부쩍 많아진거야 그중 기억에 남았던건

비가 억수같이 퍼 붓던날 늦은밤에

동생을 데릴러 학교에 가서 픽업해

오는데 정말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 쏟아져서   도중에 잠시 차를 공터에 세운거야 차에선 발라드 음악이 나오고 밤비는 쏟아지고  내옆엔 가슴이 터질듯한 교복 상의와  짧은 치마에 잘빠진 다리가 훤히보이는  쌔끈한 영계가 한명 있겠다 삼박자가 맞는거지

친여동생이라는 알파 플러스가 있으니 꼴림지수는 200프로가 넘어가고  딱 그런 순간이 내앞에 있는데

이걸 그냥 넘길수가 없는거야  이미 내 한손은 아까부터 동생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고 동생은 이미 젖어있는지

자연스레 한쪽 다리를 벌려주고 있어서 허벅지 안쪽을 깊이 쓰다 듬으면 바로 흰색 면팬티가  만져지더라

팬티위를 애무하듯 쓸어주니까  동생이 너무 좋다고 흥분된다 그러고

난 운전석을 최대한 뒤로 뺐어

그리고 동생손을 잡아서 내쪽으로 넘어오게하고 얼굴을 마주보고 포개 앉으니까 이미 운전석은 꽉차고 내 눈밑엔 터질듯한 젖가슴이 내입에 닿을듯 있는데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상의 교복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서 보니 브래지어안에 탱탱한 젖가슴이 완전 섹시하게 보이는거야 그상태로 윗가슴을 입술로 혀로 핱아주고 빨아주다 브레지어 한쪽을 제키고 젖가슴을 꺼내서 꼭지 위주로 혀 애무를 해주니까 동생이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더라 정확히 내자지가 보지쪽에 맞닿아서인가 그 짜릿한 살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그순간 못참겠는거야  지퍼를열고 자지를 꺼내서  동생 팬티를 벗겨내리고 그대로 꽂아버렸어 그 주는 동생이 좀 안전한날이라고해서 노콘 상태로 그냥 넣어본건데 오랜만에 노콘 삽입이라 그런가 그 맨 속살맛이 너무 좋고 미끌거리는 그느낌도 너무 흥분되고 

위에서 허리와 골반을 돌리고있는 동생엉덩이를 움켜지고 그 리듬을 따라가고 있었어 이건 일반 고딩의 몸놀림이 아니고 완전 발정난  굶주린 여자  그 자체야  계속해서 엉덩이를 돌리는데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느낌을 억지로 참아가며 오르가즘후에 축 늘어져 행복해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고 싶더라고 다행히 내가 싸기전에 동생이 엄청나게 느낀 자세로 온몸을 떨다

나를 꽉 껴안으면서 몸이 늘어지는거야  그뒤로도 몇번이나 경련을 일으키고 그 이유가 아직  보지속에 풀발기된 내자지가 박혀져 있는 상태라

지속적으로 느낌이 오는듯했어 멀티 오르가즘 인가?싶더라 이런건

지금까지 나도 첨  본거 같아

 물이 얼마나 쏟아져 내리는지 이미

운전석 시트가 다 젖어있고 내바지도

비에 젖은것처럼 되있고

트렁크에 갈아입을 옷이 있으니까 뭐

상관은없지만 이렇게 된 마당에 내차례다 싶더라고 간만에 노콘이라 느낌도 너무 좋은상태이고 난 상의와 브레지어를 다벗기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고 유두를 거칠게 빨다가 부드럽게 빨다가 최선을다해서

애무를 해주고 동생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돌리기 시작했어  엄청난 쫄깃함과 꿈틀거림이 내자지 전체에

느껴지는거야 이날 처음으로 동생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들었고 계속되는 질경련 때문에 내자지가 아플정도로 강하게  쪼이는 맛도 경험했던거같아  진짜 타고난 보지가 아닌가 싶어 훗날 뒷얘기지만 내동생과 한번이라도 해봤던 남자들은 그맛을 잊을수가 없다며 사귀다 헤어진 몇년뒤까지 스토킹을 할정도로 치근댔던 일이

종종 있었어ᆢ

이날 차안에서 정말 오늘하고 다시는 안할 사람처럼 미친듯이 한거같아 동생은 수없이 느꼈고 나도 사정을 세번이나 할정도로 남은 방울 하나까지 전부 쏟아내고 집으로 갔었던 아찔한 기억이 생각나네



세번째 이야기야

시간이 흘러 동생은 고3수험생이 된거야 공부는 어릴때 부터 꾸준히 잘해와서 전교 10등 안에는  들어있을정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더라 아ᆢ난 그사이 입대를 해서

군인 아저씨가  되있었지 ㅎㅎ

이야기 시작은 이쯤이야 

내가 두번째 휴가를 나온거야 그당시

같은과 여학생을 만나고 있었는데

동생은 학교에 학원에 독서실에

얼굴볼시간이 없더라고 내 욕구는

여친이 있으니까 거기다 풀고 있어서

나름 몸상태는 좋은편이었던거같아

휴가기간동안 네번정도 만나서

한 열번은 사정까지 한거같으니까

기본은 했는데 좀 아쉬운건

부대안에서 여친 생각은 안나도 여동생  생각은 나더라고 막상 휴가 나와보니 얼굴 보기조차 힘들고

기껏해야 독서실가서 데리고오는정도 손은 잡았지만  그이상을 안하게 되더라고  동생이 힘들어 보이는거같아서 머뭇거리다 말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은근 내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더라 으이그ᆢ

하여간 부대복귀 바로전날 그날을

디데이로잡고 마침 일요일이라 동생

바람좀 쐬고  드라이브 갔다온다고

엄마한테 말하고 델고 나온거야

진짜 너무 좋더라 오래간만에 단둘이 있어보는건데 동생도 얼굴이 활짝 피는거같고 설레이고 흥분되고 좋았어

차안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가다보니 저멀리 입간판에  무인호텔이라고 써져있는데 보기만 많이봤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일반 모텔이야 여친하고 많이 가봤지만 동생보고 저기 함가보자 했더니  당연히 오케이

차를몰고 문이열려진곳으로 들어가니까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거야

내려서 2층 난간을 따라 올라가니까

현금 넣는기계가있어서 집어넣고

계산을 마치니까 문이 탁 열리더라

신기해하면서 들어가보니 완전 러브 호텔이야 신축이라 그런가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p.c에 성인야동이 있길래  찾아보니 일본 남매 근친영상등 없는게 없더라

둘다 옷을 벗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어 동생 벗은몸도 진짜 오랜만이라 

뒷모습만봐도 자지가 벌떡벌떡  

그동안 키는 더커져서 거의 170cm에 가깝고 가슴도 더커진거 같고 살은좀 찐거같은데 그래도

허리와 골반사이가 잘록해서  더 육감적인 몸매로 변했더라고 엉덩이는 진짜 예술~ 근데 한가지 바뀐거가 있네

동생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는 빽보지인거야 어라 이거 뭐지 눈을 보지에

고정하고 있는데 동생이 그러는거야

오빠가 자기 거기에 털이 없을때가

좋았다고 그래서 어젯밤에 면도기로 

밀었다고 야ᆢ진짜 나때문에 털을 밀은거야? 했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이때부터 내가 정신줄을 놓은거 같아

입술을 덥치듯이 빨고 일부로 혀내밀어 보라고 해서 혀 뿌리까지 빨아주고

그렇게 완전 노골적인 딥키스를 한참을했어 그당시 내가 여친도 만나 

섹스를하면서 그애한테 배운것도 있고 야동 보면서 새로운거 있으면 둘이

따라도 해보고 약간 변태스럽게 변해가는 단계였었거든 일반적인 섹스는

그닥  흥분이 안되는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첨으로 동생에게 그런걸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 한참 키스후에

동생이 오줌마렵다고  그러는데

갑자기 나의 로망중 하나가 생각이 나는거야  너 오줌 내 몸에다 싸주라

동생은 내말에  눈이 동그래져서

눈만 껌뻑거리고 있길래  내가 시키는대로 해봐 그러고 손을끌고 샤워장에 들어가서  내가 바닥에 누우면서 동생보고 내 배위에 앉아 보라고했더니

머뭇거리길래 손을 끌어다 내배에 앉게했어  오빠시키는대로 해봐 이거 여자도 흥분 엄청되는거래 함 해보자 내가 간절하게 부탁하니까 동생이 어떻게하라고? 너 오줌마렵다고 그랬잖아  내배위에다 그냥 싸줘  진짜 나  니 오줌 느낌 한번 경험해보고 싶으니까 제발 싸줘라 재차 애원하니까 마지 못해 쪼로록 싸길래 그러지 말고 시원하게싸라니까 하고 내가 손을 뻗어 보지를 문지르니까 움찔하면서 눈을감은채로 싸기 시작하는데 우와 내 배쪽에서 시작된 오줌줄기가 점점 내얼굴까지 뻗치는거야 그 따뜻한 오줌이 얼굴 전체에 뿌려지는데 아 이느낌 때문에 오줌을 받는거구나 동생보고 눈뜨고 내려보라고 했어 동생이 신기하고 놀란듯 이상황을 보고있는데 나랑 눈이 마주친거야 자기 오줌이 오빠 얼굴로 쏟아지면서 입을 벌리고 받고있는 내모습을 똑바로 보게된거지  얼마나 참았는지 꽤 긴시간 쏟아내는데 내 온몸이 다젖고 내머리까지 젖을정도가 될때즈음 오줌줄기가 약해지는거야 난 동생오줌을 받는동안 왼손으론 내젖꼭지를 애무하고 오른손으론 내자지에 오줌을 묻혀가며 강렬하게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어 이 모든 광경을 내배에 앉아 오줌을 누면서 보게된거야 오줌이 이내 그치고 난 계속해서  자위를 했어 거의 싸기 직전에 동생손을 끌어다 내 꼭지에 대고 만져달라고했는데 동생의 손끝이 유두에 닿는순간 완전 흥분이 배가되고  왼손으로 동생 보지속을 쑤시듯 찔러주면서 오른손은 여전히 빠른속도로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드뎌 폭발 내 좃물이  앉아있는 동생 등을 넘어 머리까지 튈정도로 엄청나게 강한 사정을 경험하게된거야 너무 자극적이고 강한 흥분을맛보게 해서 정말 미칠정도로 좋더라고

다끝내고 일어나서 조금 놀란동생을 끌어 안아주고 내가 씻어준다고하고 온몸에 거품칠을 해주니까  동생도 자기 오줌이 묻은 내몸 구석구석을 정성껏 골고루닦아주는데  빽보지가된  초딩4때의 그모습이 지금 내눈앞에 보이는데 사정을 방금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흥분이 되는거야

어차피 1라운드는 나혼자 흥분해서 사정까지 했으니까 다음 차례는

동생이 즐겨야 할 차례라 어떻게 해줄까 잠시 고민하다가  음 이거로~~

다 씻고 나서 동생손을 잡고 침대로갔어  침대 위에 샤워 타월 두장을 이어서 펼치고 동생을 엎드리게한거야

늘씬한 몸매와 크지만 탄력있는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는데 진짜 내동생이지만  몸매하난 죽인다 싶은것이

어떤놈이 이런 애를 건드릴날이 올텐데  어떻하지 싶은게ᆢ동생은 온몸이 성감대라 내손이 닿기만 해도 자지러질정도로  감각이 살아있어서 성감 마사지를 해주기로 한거야 먼저 머리를 쓸어올리고 목뒷덜미쪽을 혀로천천히 핱아주기 시작했어 내 혀가 닿자마자 벌써 몸에  반응이 오는데 간지러우면서도 흥분이되고 좋다고 하네 

등쪽으로 허리로 입술과 혀 손가락으로 천천히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가다보니 어느새 엉덩이 까지 내려 왔는데 여긴 내가 좋아하는 데라 좀더 정성껏 해주기로 마음을 먹고 동생 보지부분에 베개를 받쳐서 엉덩이가 위로 들리게 자세를 잡아주니까 잘익은 커다란 복숭아가 내 눈앞에 떡 있는거야

양손으로 엉덩이 양옆을 잡고 살짝벌려봤어 먼저 눈에 들어온건 주변에 잔주름이 원을 따라 잡혀있는 항문이었어  지금까지 동생껀  한번도 만져보지 못해서인가 손끝으로 살짝 만져보니까 바로 반응이 ~ 예민한 곳이니  그러겠지 싶어 이번엔 혀끝으로 애무하듯 천천히 핱아주니까 바로 신음 소리가 그 소릴 들으니 나도 같이 흥분이되면서  항문 주변부터 시작해 구멍까지 모저리 핱아주고 빨아주고를 10여분간 해주니까 진짜 흥분이 되는지 온몸을 비틀더라고  동생 똥꼬의 맛도 봤으니까 더이상 뭐 바랄것도 없더라

그리고 보이는 빽보지 홍합살 처럼

가운데 갈라진 속살이 핑크빛이도는

그야말로 동생 보지는 볼수록 빨고 싶고 먹고 싶은 맘이 계속해서들어~ 털을  깎아서인지 더 꼴림이 크게 오는것이 좋더라고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깊이 묻은채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빠는 도중 보짓물이 왈콱왈콱 나오는게 입안으로 느껴지는데 그때마다 꿀꺽소리가 나게 일부러  소리나게 삼키면서 계속해주는데 신음소리는 점점커지고 동생을 돌아눕게하고 가슴을 만져주는데 유두도  제법 커진데다가 딱딱하게 발기까지 되니까  입으로 빠는맛이 있더라고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만져주고 빨아주다가 모텔 콘돔을가져다 자지에 씌우고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어 동생보지는 중딩때부터 이미 내자지를 너무나 잘받아주니까 애쓸 필요도없이 너무 쉽게 쑤욱 들어가니까 열심히 박아만 주면 게임 끝 

그날도 역시나 내자지를  입에 쫀득하게 물은것처럼

갖고노는데 굳이 내가 피스톤운동을

안해도 될 정도야 알아서 보지가 움직여주니까ᆢ할수록 신기한 동생 보지야 ㅎㅎ 한참을 박고 있는데 언제나 그렇듯 허리와 엉덩이를  들면서 비트는 모습이  절정의 순간이다를 딱

알겠어 마지막을 향해서 폭풍 피스톤을 하는데  드뎌  동생의 악소리와 함께 나도 있는 힘껏 같이 싸버린거야 

그뒤로도 한참을 느끼는 동생을 보면서 난 가슴애무와 클리 애무를 아주 천천히 해주었어 서비스라고 할까

동생의 몸전체가 땀으로 젖고

침대 시트는 애액으로 젖고 참 물많은 내동생이야~~ 그날 진짜로 뜨거운 섹을 즐기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맛집들려서  맛난거 사주고  카페가서 그날있었던 얘기로 수다도 떨다가  집에들어갔어 그 다음날 가뿐한 맘으로 부대 복귀 잘했어~

그 이후의 이야기는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또 올리도록 할께 넘  길어서

읽기 힘들었을텐데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5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