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녀랑 헬스대결을 했지만 체중감량이랑 근육량증가 둘 다 개발린 시아
본인이 내기 걸었던 대로 진 쪽은 한 달 동안 이긴 쪽을 주인님으로 모셔야 되는데
"아니, 이거 억울하다고! 그...그러니까, 난 맨날 단백질이 소모되잖아, 어?"
"그래, 그 얘기 왜 안 하나 했다."
"거기다가 너는 맨날 그만큼을 어...보충하잖아. 맞아 안 맞아?"
"그래서 불공평하다고?"
"어...어."
"그런데 그거 알아? 정액에 단백질, 생각보다 별로 없대. 많아야 한 6퍼센트쯤? 밥에도 그 정도는 있거든."
"...진짜?"
"그렇대."
"그런데 넌 그걸 어떻게 아는데?"
"그냥, 하도 많이 먹게 되니까 궁금해서 찾아봤지. 왜?"
이런 불건전일상만담 나누는 튼녀랑 후타시아도 보고싶다
안써줄거알아
내가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