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보지만지고 나서 나를 멀리하고 경계함

에휴... 씨발년 떡칠 놈도 없는데 왜 지랄이지

난 애미 보지에 자지 100번 1000번도 박아줄수 있는데


지혼자만 이성있는척 꺠끗한척하는거 너무 역겹다


나도 여자없고 

울집 걸레년도 아빠 죽고나서 남자 없는데

까놓고 콘돔 끼고 할수도 있는거 아님??


씨발 보지 만지기전엔 나랑 같이 누워서 티비보면서 엉덩이에 발기된 자지 비벼도 모른척

은근슬쩍 젖가슴 애무해대도 모르는척 하던 년이 

너무 꼴려서 팬티에 손한번 들어가고 나니 발작하고 질질짬 난 솔직히 어이 가출이지

사실상 맨날 티비보면서 항상 섹슈얼한 분위기에 서로 은근슬쩍 젖만지고 좆비비고 했는데 이제와서 튕기는게

말이 되냐??


심지어 내가 손가락 넣어서 만졌을때 이미 보지 젖어있고 손가락 살짝 문지르니까 

질속으로 손가락이 빨려들어갈만큼 지도 느끼고 있었으면서 

싫은척??



울 엄마만 아니었으면 바로 쌍욕했는데 그럴 수도 없고 

질질짜는거 가족들한테 알리지 않은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중임 ㅅㅄㅄㅄㅄㅂ
왜 자기 성욕에 솔직하지 못하지??


아들하고 같이 티비보면서 아랫도리 적실 정도면 그냥 한번 즐기면 되는거잖아. 내가 뭐 내 애를 낳으라하는 것도 아니고

콘돔끼고 섹스한번 할수 있지 않나

진짜 내가 정상은 아니란걸 알지만 그냥 전통적인 규범 갖다 버리고 그냥 우리둘만의 비밀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그리고 걍 어쩌다 섹스 한번씩 서로 파트너 없는데 그게 왜 안되는 거임?


그게 내가 엄마를 쉽게 본다는 뜻인가?


같은 집에 아직 섹스할 수있는 남녀가 같이 사는데 같이 섹스한번 하는게 어때서!!

답답하다 답답해


혼자 자위하고 헐떡델거면 그냥 나랑 한번 하는게 안낫나??

보지좀 만졌다고 그뒤로 말도 안하고 벌서 두달째야 너무 힘들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