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하는 날 사업을 명분으로 부른 뒤 납치 및 교단 본부 지하에 감금해서 15년 동안 요강 800개 채울때까지 일주일동안 항문 봉쇄하고 똥크만 먹이며 식고문해서 일주일에 한번 주기로 꽉 막혀서 딱딱하게 뭉쳐있고 냄새나지만 영롱하게 빛나는 황크를 요강 가득 채울만큼 쌀때마다 흠뻑 젖어버리며 가버리는 애널로 개발해버리고 싶음

아니면 가게 문닫을때 찾아와 배탈 날때까지 입에 똥크 쑤셔넣고 힐데표 특수 관장약으로 순식간에 묽고 황금처럼 빛나는 황크반죽을 싸는 모습을 촬영 한 뒤 다크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해 자발적으로 황크를 생산하고 받치게 만들고 싶다

그리고 황크가 계속 부족해지면 약속을 어기고 영상을 유포해 골디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뜨려 더이상 장사를 할 수 없게 만들고 교단에서 숙식을 제공하는 대가로 '교주의 작은 황크싸는 용'이 될것을 권유하고 싶다



사실 볼붕이들도 모아놓은 모든 똥크가 황크가 되길 원하잖아?

누가 이걸로 문학이나 짤이라도 하나 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