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세월동안 게임속에 갇혀 지낸 주인공이


게임 속 순한 용사와 만나 시작되는 이야기


미쳐버릴 것만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에 툭하면 터지는 눈물



노예로 팔릴것이냐 사위로 들어갈 것이냐.


이지선다를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들이밀어진 재능 가득한 용사.


그리고 가슴팍에 은제 창 하나 박아두고 성에만 틀어박힌 TS미소녀의 조합!



이건 재밌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장생종 마녀와 순애 중 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