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놔둔걸 누가 가져갔다거나, 누군가 불친절하게 군다거나

그러면 그 악의로 힘들어하는 틋녀가 보고싶어오.

반대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굴고, 아이들에게 특히 잘해주는 튼녀...







그런데 능력자들을 없애려고 (최소한 능력이라도) 가스와 미사일을 준비하는 그런 갭이 있는게 좋아오.

먹을거 사와서는 "요새 다들 왜이리 불친절해졌는지 몰라요, 역시 지금 사회가 문제예요. 다 엎어버리고 다음에는 다들 잘 할수 있도록 반성시켜야죠..."

라면서 오늘 겪은걸 주저리 대며, 결론은 정해져있는 틋녀의 발언...

덕분에 부하들도 어째 튼녀가 무섭다고 생각하는...



그런 갭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