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단서를 쫒아 론호프와 만난 우리의 김툴붕

도난당한 우주선이 네온에 착륙했던 기록을 알게된다

네온에도 레인저가 있으니 만나러 가보자

네온 우주선의 이착륙을 담당하는 직원에게 물어보자고 한다

직원과 이야기 해보면 자기 동생이 사채를 썼다고 죽어버려서 자신이 갚아야할 처지에 놓였다고 한다

여기서 설득해서 생까면 나중에 인사평가에서 잔소리 들으니까 여기선 그냥 도와줘보자

아 씨발 그냥 1000원 주고 들어감

뭔 빛이 4000원이나 하냐 그냥 죽어라

단서를 따라서 우주선을 훔친 도둑년을 만날수 있다

심문하면 마야 크루즈와 마르코란 제1기병대 전역자들에게 의뢰를 받았다고 한다

그들은 암호화된 슬레이트로 연락을 주고 받았으므로 앞으로 이런 슬레이트를 모아야함

이제 과도한 사무실근무로 까칠해진 알렉스한테 슬레이트를 주면 됨

이제 보안관한테 가보자

보안관은 마야크루즈와 마르코를 찾을 단서를 알려준다

마야크루즈를 추적하기 위해선 클리닉으로

마르코를 추적하기 위해선 레드마일로 가야한다

여기선 먼저 클리닉으로 가겠음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