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히후미"예요!


어느덧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도 7번째 소개가 되었네요~ 

오늘은 바로... [검은양] 팀의 <서유리>, [시궁쥐] 팀의 <은하>를 소개해 드릴게요!٩˙)



누누히 말씀드리지만요~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8세트 보유 시,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 = 9세트 보유 시, 스페셜 컷 씬, 궁극기 컷 씬


을 볼 수 있답니다!








왜 서론이 더 짧아진 것 같지?


그건... 이따가 펀쿨섹좌님의 기타 항목을 참고해주세요...












■ 서유리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코스튬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서유리 하면 역시 덧니!

발랄한 여고생에 찰떡인 귀여운 얼굴이예요!

물론! 몸은 어엿한 어른이랍니다~ (ˆˆ˵ )





[스페셜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갑자기 발사된 정액에 당황하지 않으려 애쓰는 유리!

얼떨결에 젖가슴을 드러낸 모습이 요염한 거 있죠~ 







[궁극기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유리도 피해갈 수 없는 침대 씬!

발랄한 여고생에서 색기 넘치는 여성으로 변신했어요~ (.   .)

자, 어서 선배님이 유리의 첫 남자가 되어주세요!




귀여움으로도 감출 수 없는 매혹적인 몸매~

서유리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였답니다~ (˘˘)~









■ 은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코스튬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초심으로 돌아간 은하의 단발컷!

적당히 나온 가슴을 드러내며 아무렇지 않게 선배님을 유혹하고 있네요~

요오오오오오망한~






[스페셜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조용한 성격의 은하는 사정 후에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군요!

아무 것도 몰라서 저러는 건지... 아니면 부끄러움을 애써 감추고 있는 건지...

히후미는 너무 신경이 쓰여요~





[궁극기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멋대로 정액을 흩뿌렸지만... 돌아오는 건 은하의 미소~♡

실은 은하가 선배님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하네요?! 어머나♡

그런 말을 들으면 눈앞의 섹시한 몸매로 유혹하는 은하를 가만 둘 리가 없죠! 그대로 덮쳐서... (ゝω╹)





성관계로 사랑을 표현하는 여고생~

은하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였답니다~ (˘˘)~

















제가 준비한 업데이트는 여기까지예요!


서유리/은하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는

2095년 7월 30일 업데이트 이후 클로저스에 접속하셔서 확인해 주세요!

점점 선배님들의 현실에서 멀어지는 출시일 같지만~ 기분 탓이겠죠~


그럼, 클바~



















오늘도 찾아온 펀쿨섹좌입니다.






오늘은 정말로 준비한 추가 소식이 없습니다.

구라 아닙니다.







뭐, 기왕 나왔으니... 우리 잡담이나 하나 할까요?

생각보다 내용이 많으니, 싫으시면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이전 코스튬이자 여러분들이 뽑아주신 '루나'의 섹시 플라워 코스튬 말입니다만...

상상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추천이 16개...

이는 저희가 올린 역대 AI 코스튬 중 최고 기록이며, 올린 지 5일이 지난 미래/티나 편과 추천 수가 같습니다.

실로 엄청난 상승폭이죠. 이 정도일 줄이야...

다들 루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서 저도 보람차군요.





하지만... 득이 있는 만큼 실도 있더군요.

의문의 '비추'가 2개 있었습니다.






야짤 올리고 비추를 받을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뭐 고어, 학대, 고문, 충간, 수간, 후타 등등... 민감한 요소를 올린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렇게 단기간에 비추를 받은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라... 솔직히 조금 충격입니다.


맘에 안 들면 차라리 세트처럼 무시하고 갔으면 모를까...

이건 그냥 넘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제가 펀'쿨'섹이지만

이래뵈도 비추에는 민감한 편이라서 말이죠 (쑻)








저는 비추의 원인을 크게 아래의 내용으로 꼽았습니다.


1. 지나간 투표에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걸리지 않아 화가 났다.

2. 애초에 루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3. 루나의 가슴을 작게 그려서 화가 났기 때문이다.

4. 루나만 유달리 추가 컷이 많아서, 다른 캐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불만을 표출했다.

5. 루나 때 새롭게 시도한 "캐릭터의 대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6. AI 그림과 GM 컨셉을 뇌절이라고 봤다.




위를 분석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1-투표에서 1등을 먹지 않았어도 언젠간 만들겠다는 발언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비추의 원인이 되기 힘들 것입니다.(X)


2-루나가 싫었다면 아예 글을 보1지도 않았을 것입니다.(X)


3-지금까지 클저 공식 코스튬에서 루나의 가슴을 사기 친 적이 많았습니다.

루나는 처음엔 껌딱지였다가 은하처럼 야금야금 가슴뽕을 넣는 식으로요.

그래서 루나가 은근히 거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루나는 공식적으로 빈유가 맞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는 인게임 모델링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빈유라고 놀림 받는 슬비보다도 작거나 비슷하다는 게 입증됐지요.

루시, 티나, 세트 만큼 완전 평평하진 않지만 그에 준하는 크기라는 뜻입니다.

때문에 루나가 빈유라는 점은 제가 양보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쨌든... 이것만으로는 비추를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X)


4-그냥 버리기 아깝기도 하고, 루나의 인기가 높을 걸 어느 정도는 예상했기에... 한 번 추가 컷을 풀어봤습니다.

근데 올리면서 다른 캐들도 더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진 않을까 내심 걱정하긴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댓글로 타 캐릭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있긴 했습니다.

물론 해당 유저는 비추를 박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만... 그 외 다른 분들은 기분이 나쁘셔서 비추를 박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애매하군요. (△)


5-개인적으로 가장 원인에 근접한 항목이 아닐까 합니다.

위 4번 항목의 추가 컷을 생각하면서... 기왕 올리는 거 제대로 각 잡고 글을 써보자는 취지로 '루나의 대사'를 상황설정으로 넣었습니다.

역시 이게 너무 오글거렸던 걸까요? (O)


6-처음 이런 컨셉으로 글을 쓴 건 "클로저스 공식에서 벗기면 더 꼴릴 것 같다"라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희의 AI 그림은 전부 '공식 그림체'를 흉내냈습니다.

그런데 AI가 싫거나 컨셉질을 극혐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루나의 글에만 비추를 누를 리는 없겠죠. 누를 거면 싹다 눌렀을 겁니다. (X)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제가 도출해낸 비추 해결법은 이렇습니다.



★캐릭터 대사 삭제


★이번 편부터 캐릭터 당 CG를 무조건 3장으로 제한

-솔직히 리터칭하기 피곤하던 참이었습니다.


★GM식 설명 글을 조금 줄이기



루나의 컨셉 대사와 추가 컷은 이미 엎지른 물이니 우선 그대로 두겠습니다.

여담으로 컨셉질의 문제인가 싶어, '선생'이란 분께 얘기해 히후미 씨를 해고할까 생각했었습니다만...






일단 그냥 두도록 하지요

컨셉이 사라지면 제가 나올 명분이 사라지니까요 (쑻)


히후미 씨, 계속 수고하십시오.





하지만... 또 비추를 이렇게나 받는다면...

더 이상 코스튬을 올릴 의욕이 안 설지도 모르겠군요.
















*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