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쇼는 결과만 놓고 보면 성공이였다

원마이는 캡틴으로서의 무능력이 맞음 근데.. 이거는 내가 조금 더 생각을 해봤는데 무능력은 맞으나 무소통은 아니다라는 결론은 냈음 확실히 최근 자리를 많이 만들고 있고 총괄 자신은 그냥 숨기만 하거나 이런 쌍욕나오는 자세까지는 취하고있나? 그건 아닌거 같거든

현석이 같은 경우에는 뭐랄까 .. 몇몇 템에서 눈살 찌푸리게 하는 찐빠가 나오는부분이 생기는게 템쪽이 주업무가 아니었기에 뭔가 갈피를 못잡는걸 한번씩 내나? 
아니면 과거의 템들에서 뭔가 결과값을 도출해내는게 한번씩 나오는데 그 결과값 자체가 오류가 있던걸 가져와서 해보는게 문제인가? 라는 느낌이 들고

철우는 .. 에휴 그냥 직무유기 ㅅㄲ고

제일 심각한건 예나 지금이나 라이브쪽이라고 생각함 헌터 비질 육성이벤트 보다 확 급 떨어지는 육성이벤트로서 전락시키는데 이게 이전꺼도 현재의 박종민 라이브 디렉터가 있을 당시에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괴씸함 결국 뭐가 더 나은건지 알면서도 이번 육성이벤트는 마치 신규 셋템 테스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느낌
그리고 주또주 같은 경우에는 동호 ㅅㄲ 영역이 큰 부분이겠만 라이브디렉터가 바껴도 주또주 창렬이 변하지 않는다는점 그리고 병신같은 보상설계 이것역시 변하지 않는다는점 하아.. 라이브디렉터가 바껴도 이 팀은 그냥 그 라이브디렉터도 결국 앞전 홍세라놈이랑 크게 다를게 없고 뭔가 그냥 라이브팀 자체가 노답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듬

한색기만 말 지키노

딱 한 명이 항상 일관성있게 자기 말 지키는중

공식석상에서 직업간 차이를 당연시 여기게 되는 말을 들을 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