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군장탭 93델타 두둥등장

동생이 치장창고냄새낸다고 뒤져도 안입는다는거

야밤에 치킨으로 꼬셔서 간신히 입힘

나는 93델타 그자체이다


동생은 전역한지가 5년이 넘어서

총드는 모습이 뭔가 어색해 보이네ㅋㅋㅋ


미군챈 답게 성조기뽕좀 맞고 가셈



이건 뭔가 잠깐 더워서 군장풀었는데 느낌있어서 찰칵

한세트 더맞출생각은 없었는데 장터에 물건 보일때

마다 하나하나 줍줍해왔는데 동생꺼 맞추는데 얼추2년

걸린듯ㅋㅋ

다들 즐거운 취미생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