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에 생긴 남성기때문에 집안에서 쫓겨나 변방의 수녀원으로 온 사람들..

그리고 그 경험에 기반해 자지는 불결한 것이며, 끌어오르는 성욕을 억제해야한다는게 기본 규칙이고..

항상 자지를 완전히 감싼 소추 사이즈의 정조대를 착용하고 있어 다들 고통스러워하지만 신에게 기도하며 욕망을 내려놓고 금욕적인 생활을 하는..

식단도 정력을 감퇴시키는 효능의 재료로 만든것들만 먹으며 언제나 옷은 정갈하게 입고다니는..

여성의 냄새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후타나리끼리는 괜찮아 효과적으로 성욕을 억제중인..

그런곳에 어마어마하게 쌓인 정기를 감지하고 잡입하게된 서큐버스 농틋녀..

처음에는 자신도 후타나리인척 위장하지만, 수녀들은 이미 후타나리 특유의 여성페로몬 감지 후각으로 눈치는 채지 못해도 정조대를 건들며 발기하고..더욱 기도에 매진하지만..

슬슬 한명씩 음몽으로만 건드리기 시작하는 틋녀..현실에서 섹스하는건 아직 남자로서 용납이 안된다고..

그러면서 슬슬 몽정도하고, 정조대도 버티지 못하게된 수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