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힙에서 락스타를 지향하는 래퍼들이 종종 있던데

래퍼가 굳이 록의 스타를 찾는 지 솔직히 많이 의문인데 락스타의 방탕하면서 주변을 신경 쓰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을 본받고 싶다라고 어디서 본 적이 있음


이걸 보면 우리나라랑 정서가 많이 다르구나 싶더라

해외라고 마냥 좋게 보지 않는 거 같고 빠랑 까랑 동시에 미치게 하는 거 같음


근데 난 저런 무대포 스타일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취향이 아니라서 잘 모르겟음


국힙에 락스타의 출현을 진심으로 바라는 리스너는 정말 몇이나 될까 의문이고

쇼미가 끝난 현재 국힙의 락스타는 출현할 수 있을까?